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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선거구 획정 관련 유권자들에게 대한 기본적인 도리가 아니라고 밝혀

입력 2015년11월13일 05시57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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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선거구 획정 관련 유권자들에게 대한 기본적인 도리가 아니라고 밝혀국회의장,선거구 획정 관련 유권자들에게 대한 기본적인 도리가 아니라고 밝혀

 [여성종합뉴스 /백수현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이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관련해서 의장으로서 의견을 밝혔다.

대의민주주의에서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하며  20대 총선이 선거일 전 5개월 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아직도 선거구획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유권자들에게 대한 기본적인 도리가 아니라고 밝혔다.

 정개특위 를 통해 활동기간이 12월 15일까지 연장 되었지만  이는 1달을 가득 채워 활동하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하며  하루 빨리 선거구 획정기준을  마련해달라고 다시 한 번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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