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레드 바나나걸 선정

입력 2008년07월26일 00시19분 연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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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걸의 4번째 앨범 타이틀곡 '미쳐미쳐미쳐' 공개

[여성종합뉴스]4대 바나나걸 공개를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드 바나나걸'로 선정된 가수 김완선이 오렌지 큐트’ 정시아, ‘골드 우아’ 백지영에 이어 '정열 레드 바나나걸’을 차지한 1980년대 대표섹시 스타 로 선정됐다.  

김완선은 1986년 혜성처럼 데뷔해 화려한 댄스 실력과 과감한 무대 매너로 무대에서 보여줬던 특유의 도발적인 눈빛은 김완선표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당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주복받았다고 바나나걸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레드 바나나걸의 주인공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수많은 섹시 여가수들이 후보로 거론됐지만 ‘김완선’이라는 이름이 나오자마자 제작진 전원이 만장일치했다”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바나나걸의 4번째 앨범 타이틀곡 '미쳐미쳐미쳐'는 오는 31일에 온, 오프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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