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잇단 스타일 "표절 "시비

입력 2008년07월26일 00시41분 연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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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최근 컴백해 화제속 이효리와 서인영이  스타일 표절 논란에 휩싸이며 요란스런 복귀식을 치렀다. 

이효리는 ‘유 고 걸’ 뮤직비디오 속 일부 장면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캔디 걸’ 뮤직비디오와 흡사하다는 네티즌들의 표절 지적에 일부 사실을 인정하고 해당 장면을 삭제했다.

서인영도 앨범 재킷 사진 중 검은 모자를 쓰고 눈 밑에 하트를 그려 붙인 사진이 일본 유명 모델의 화보와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은  이 부분에 대해선 과오를 인정하며 더욱 창의적인 스타일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나 의상 콘셉트에서 끊임없이 표절 논란이 제기되고 감독과 스타일리스트의 도덕적인 양심의 문제에서 기인한 문제제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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