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크로스파이어' 中오픈

입력 2008년07월27일 12시22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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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네오위즈게임즈는 25일 1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중국명 천월화선.穿越火線)가 중국 게임업체 텐센트를 통해 현지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개발사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크로스파이어는 뛰어난 타격감과 특유의 `고스트매치' 시스템 등으로 비공개 베타테스트 기간 중국 이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텐센트는 공개 서비스 시작을 맞아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는 "중국에서의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은 크로스파이어의 흥행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해외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선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퍼블리싱사업부는 "크로스파이어가 베트남에 이어 중국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국내에서도 `크로스파이어 2.0'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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