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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광진구청장 2016 아차산 해맞이 축제 안전 당부

입력 2015년12월29일 07시0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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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광진구청장 2016 아차산 해맞이 축제 안전 당부김기동 광진구청장 2016 아차산 해맞이 축제 안전 당부

김기동 광진구청장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29일(화) 오전 9시 구청장실에서 간부들에게“2000년부터 시작된 우리구 아차산 해맞이 축제는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산세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 매년 4만 여명 이상 시민들이 즐겨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해맞이 행사다”며“이런 이유로 이번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바, 무엇보다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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