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 아마무선봉사회, 2016 적십자특별회비 전달

입력 2016년01월14일 19시28분 강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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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강병훈 기자] 14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황규철)는 지사 접견실에서 월미아마무선봉사회(회장 김인환)로부터 201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만원을 전달받았다.

 
월미아마무선봉사회는 개인택시 종사자 10여명이 모인 봉사회로 각종 재난현장 발생시 아마추어 무선을 통해 현지 상황을 적십자 뿐만아니라 관공서에 전파하는 봉사활동을 주로 하고 있으며 특히 1분기 1회 정기무선훈련을 통해 위급상황에 상시 준비하고 있다.

 
 김인환 회장은 “함께 돕고 하는 일에 참여하고 싶었다”며 전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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