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오는 2018년 6월 완공'

입력 2016년01월25일 14시02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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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 인근 터 3만5천여㎡에 연면적 4천㎡의 자료관 건물을 200억원을 들여 상설.기획 전시실, 수장고, 세미나실 등을 갖춘

[여성종합뉴스]경북 구미시는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 인근 터 3만5천여㎡에 연면적 4천㎡의 자료관 건물을 200억원을 들여 상설.기획 전시실, 수장고, 세미나실 등을 갖춘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이 2년반 뒤에 들어선다.


시는 자체 보관·관리 중인 박 전 대통령의 유품 5천670점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해 자료관을 세운다고 설명하면서 역대 대통령들의 일부 자료와 연계 전시해 한국 근현대사를 재조명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자료관 부근 생가, 새마을운동테마공원과 연계해 역사관광자원화를 추진, 시는 계획대로 추진하면 2018년 6월에 완공해 문을 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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