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모래축제 ..... 해수욕장 최대 인파 몰려

입력 2013년06월09일 19시52분 최용진기자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 이글스' 축하비행 등 관람객눈길 사로잡아...

[여성종합뉴스/ 최용진기자] 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모래축제'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 이글스'의 축하비행이 열려  올 최대 인파가 몰렸다. 

축제가 열린 해수욕장에 오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백사장에 펼쳐진 모래 조각을 감상하거나 물놀이를 하며  주말 최대인 70만 명이 몰렸다고 집계했다. 
시는  모래축제가 개막한 7일 35만 명에 이어 8일 65만 명, 3일간 170만 명이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했다며 이날 낮 최고기온이 평년 수준인 섭씨 23.3도에 머물렀지만 해운대 주변은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