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署, 집회현장에 소음 및 폴리스라인 안내문 배너 설치‘호응’

입력 2016년02월01일 12시21분 강병훈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강병훈 기자] 인천서부경찰서(서장 반병욱)는 집회 및 시위현장에 ‘소음제한 및 폴리스라인 안내문 배너’를 설치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인천 서구 관내는 매년 약 200건의 집회를 개최하는데 단 한건의 불법행위 없이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집회신고에서 부터 강화된 소음기준(주거지역과 학교 65db, 기타지역 75db)을 준수토록 행정지도하고, 집회시위 현장에서는 ‘소음제한 안내문 배너’을 설치하여 참가자에게 기준치를 넘지 않도록 유도해 일반시민과 집회참가자가 상호 공감하는 집회시위 소음을 관리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폴리스라인 안내문 배너’를 설치 운용해 집회참가자들로 하여금 평화적인 선진 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