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의 한 주택에서 80대 노 부부 쓰러져 숨져 있는 것 발견

입력 2016년02월06일 20시20분 김완규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6일 오후 1시 40분경 광주 동구의 한 주택에서 A(85)씨와 A씨의 아내(80)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집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부부가 설을 앞두고 자택에서 목욕을 하기 위해 물을 데우다 연탄가스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서울에 거주하는 자녀가 내려오면 유가족 진술을 청취할 예정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