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중·동·옹진지역 총선 출마 기자회견

입력 2016년02월12일 03시5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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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옹진지역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지역으로 만들어 바다·섬·육지 삼박자 테마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살려내겠다”

[여성종합뉴스] 김진영(새누리당·중동옹진)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도 인천브리핑룸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진영 예비후보는 “중앙과 지방 행정 34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중·동·옹진지역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지역으로 만들어 바다·섬·육지 삼박자 테마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물류·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영종신도시 주차장 고도화, 제3연륙교 조기 개통,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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