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본부, 기름·유해물질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입력 2016년02월22일 12시53분 정 원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22일부터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이원희)가 4월 30일까지 10주간 중부관내 대산항, 인천항 및 평택항, 보령항 일원 기름·유해물질을 저장하는 해양시설 86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여 하역작업과정 및 저장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특별점검 한다고 밝혔다.
 

국가 안전대진단은 최근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민·관 합동점검을 통하여 안전 위험요인을 없애기 위해 범 정부적으로 실시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