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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 동작구청,‘지역사회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체결

입력 2016년03월10일 16시0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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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중앙대와 동작구는 10일 오전 동작구청장실에서 중앙대 김창수 총장, 한상용 창의ICT공과대학장, 동작구 이창우 구청장, 유제환 기획재정국장, 김미경 교육문화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대는 동작구 관내 청소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왼쪽부터 김창수 중앙대 총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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