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구 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회의 개최

입력 2016년03월24일 07시1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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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특위11차 회의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용산구의회 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대)는 지난 21일 의회 제1회의실에서 제1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월 1일 발생한 용산역 전면 제3구역 앞 도로균열에 대한 원인과 현황을 관련부서인 토목과로부터 보고 받고 후속조치 및 재발방지 대책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아울러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내 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을 안전하게 유지ㆍ관리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서울특별시 용산구 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 안전관리 조례안」과 2016년 3월 23일자로 활동기간이 종료되는 용산구의회 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을 내년 3월 23일까지 1년 더 연장하는 안건을 논의하였다.


이번에 논의된 조례안과 활동기간 연장안은 오는 24일 개최되는 제22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하여 심의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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