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윤영일 후보, 단일화 성공 본격적인 선거 돌입

입력 2016년03월31일 11시31분 유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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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유해종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인 4.13 총선을 불과 13일 남겨두고  해남 완도 진도지역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해남지역 후보 단일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일 후보 단일화에 나선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와 민주당 윤재갑 후보는 여론조사를 실시,  윤영일 후보가 단일화 후보로 확정됐다.


이제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하면서 해남·진도·완도 지역구로 출마하게된  새누리당 명욱재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 민중연합당 이정확 후보 등이 숨가쁜 열띤 한판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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