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일관광고등학교 방송부, 대학 탐방시간 가져

입력 2016년04월07일 14시05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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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서울 정릉에 위치한 대일관광고등학교 방송부 학생(부장 홍예은)들이 지난 6일 서울의 K 대학 탐방을 했다.
 

이 학교 방송부 학생들은 가을에 열리는 가을 축제에서 방송을 통해 여러 대학 정보와 대학생활을 학생들에게 알리려는 목적을 갖고 탐방을 하는데 올해는 서울의 K대학을 소개하려고 촬영을 나섰다.
 

이날 방송부원 16명은 지도교사(하우용)와 동행해 봄을 맞아 벚꽃 등 화사한 봄꽃이 만발한 대학 캠퍼스를 누비며 학교 시설 및 대학생들의 생활을 화면에 담았다.
 

화창한 날씨에 캠퍼스 구경을 나온 많은 사람들까지 더하여져 발랄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고등학교와 비교할 수 없는 건물의 웅장함과 시설을 사진에 담느라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다. 
 

방송부 한 학생은 ‘특히 너른 도서관과 6층 건물의 자연사 박물관은 그동안 볼 수 없던 새로운 자체였다.’고 말했다.
 

방송부 일행은 촬영을 마치고 주변 맛집을 찾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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