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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 영종중학교(교장김동환)는 학생들의 감성 교육을 위해 “2016 영종 창의 나눔 마당 소규모 힐링 축제”를 8일 2층 체육관에서 개최 하였다.

 
교감(염인식)은 「학생들이 학업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 할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끼와 열정을 마음 것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자 작은 축제를 개최 하였다」라고 하였다.

 
8일 실시한 영종 창의 나눔 마당은 뚝딱 뚝딱 함께하는 모든 학생 –플래시 몹 문화예술인권 동아리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추후 2016년 창의 나눔 마당은  오는 5월25일 음악줄넘기, 관광지 홍보자료전시, 6월15일 학교캐릭터 디자인 전시, 7월20일 과학발명품 및 그림전시, 9월7일 창의미술작품전시,10월28일 전통악기합주, 시화전, 창의적 구조물 및 생활소품 전시,11월16일 고사성어 포스터 전시, 12월23일 팝송이 진행될 것이다.

조수진 담당 교사는 “처음 진행되는 행사에서 학생들의 열정과 끼가 이 정도로 대단한 줄은 몰랐다. 2016년 계획대로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고 다음 공연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