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생각하는 용산공원… 제6회 ‘원순씨 X파일’

입력 2016년05월26일 06시4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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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생각하는 용산공원… 제6회 ‘원순씨 X파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생각하는 용산공원… 제6회 ‘원순씨 X파일’

박원순 서울시장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밤 9시 10분 시장실에서 1인 소셜 방송인 <원순씨 X파일> 제6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와 관련한 생각과 용산공원에 대한 의견을 풀어놓을 계획이다.


<원순씨 X파일> 내 코너인 '원순씨 X-File을 빌려드립니다'에서는 지난 5월 3일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장현성 씨가 출연해 앞으로의 활동 포부 등을 밝힌다.
 

‘원순씨 X파일’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ope2gether)과 트위터 페리스코프(http://www.twitter.com/wonsoonpark)를 통해 생방송 된다.


‘원순씨 X파일’은 박원순 시장이 매주 시민들과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시정을 소개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송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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