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립증산정보도서관, ‘행복한 인문학 일상에서 만나다’ 운영

입력 2016년05월28일 20시2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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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립증산정보도서관, ‘행복한 인문학 일상에서 만나다’ 운영은평구 구립증산정보도서관, ‘행복한 인문학 일상에서 만나다’ 운영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행복한 인문학 일상에서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치, 한옥, 한글이라는 총 3개의 세부 주제로 운영되며, 6월에는 ‘맵다 맛있다 김치 인문학’을 초등 고학년 40명을 대상으로 6월 4일(토), 11일(토) 총 2회 진행한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 교양도서이자 2015년 5학년 1학기 교과서 국어활동에 수록된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 이야기」의 저자 이영란 작가와 함께, 매일 아침 식탁에서 만나는 김치에 관한 인문학 강연과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뮤지엄김치간 탐방을 통해 일상에서 만나는 행복한 인문학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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