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경로당 고스톱은 이제 그만…추억의 공기놀이로 이미지 변신

입력 2016년07월02일 12시4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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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동대문구는 경로당 대변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로당별 추억의 공기놀이를 개최하고 경로당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구는 7월부터 132개 전 경로당에 동대문구 코디네이터를 활용해 공기놀이 규칙에 대해 설명하고, 누구나 함께 배우면서 집중력과 균형감각을 키우는 공기놀이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구는 월요일~목요일은 자율적으로 운영하되, 매주 금요일을 공기놀이 하는 날로 지정하고 전 경로당이 다함께 공기를 하는 시간을 갖도록 유도한다. 또한 10월 노인의 날 행사에 맞춰 경로당에서 제일 잘하는 어르신 대표 1명을 뽑아 공기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경로당이 고스톱 문화에서 벗어나 전통 놀이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놀이를 권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경진대회라는 동기부여를 통해 밝고 활기찬 경로당을 만들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하는 프로젝트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추억의 놀이 문화를 도입해 차별화된 동대문구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우리 구 경로당이 전국에 귀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구립 쌈지경로당의 공기놀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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