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중국 종합 전자회사 TCL 그룹과의 물류 합작법인 설립' 811억원 현금 출자

입력 2016년07월29일 17시03분 강병훈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취득 예정일, 다음 달 31일

[여성종합뉴스]29일 CJ대한통운은 중국 종합 전자회사 TCL 그룹과의 물류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811억원을 현금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CJ대한통운의 중국 지주회사가 TCL 그룹의 물류 자회사인 스피덱스(Speedex) 지분 50%를 인수해 TCL 그룹과의 물류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며 "중국 지주사와 스피덱스는 CJ대한통운의 연결 대상 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분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31일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