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그룹 f(x),'엠 카운트다운'신곡 '첫 사랑니'로 1위

입력 2013년08월08일 20시31분 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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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상권기자] 5인조 그룹 f(x)(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가 정상을 차지했다.

f(x)는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첫 사랑니'로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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