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국립현충원 참배로 후반기 의정활동 본격 시동

입력 2016년08월30일 07시2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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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동작구의회 의원들은 지난달 후반기 원구성에 이어 2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내 현충탑을 방문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은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조국을 위해 산화(散花)해 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42만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각오로 의정활동에 전념 할 것을 다짐하였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최정춘 의장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동작구민과 함께 동작구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글을 남겼으며
 
'푸른동작! 열린의회'라는 의정목표를 걸고 출발하는 제7대 후반기 동작구의회는 구민의 소망을 실현하는 소통하는 의회를 정립해 나가고,구청과 구민 모두가 유익하고 함께하는 상생의회를 지향하는 방침으로 42만 구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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