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우 '중부 최고 200mm '

입력 2016년10월02일 11시40분 정지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태풍이 남긴 수증기 유입....

[여성종합뉴스] 2일 기상청은 충청과 남부 지방에 내리고 있는 비가 낮 동안 전국으로 확대,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충남 북부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령하고 야영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 비는 개천절 아침에 수도권 지역부터 점차 그치겠다며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 최고 20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 충남 북부에 50에서 100, 그 밖의 충청과 남부 지방은 최고 70mm다.


기상청은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21도 등 전국이 19도에서 27도로 낮아졌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