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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강병훈 기자] 지난 15일 반병욱 인천서부경찰서장은 지난 15일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 남측 광장에서 검단 맘·청라맘카페 주취 ‘행복한 서구 만들기 축제’ 현장에 경찰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서부경찰활동사항 및 포토 존을 설치하여 축제현장에 참여한 주민들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서부경찰서에서는 포토 존을 설치하여 경찰순찰차시승, 아이들과 사진 찍어 인화서비스를 병행하며 호기심만은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봤고, 미아방지 현장 지문등록시실하는 등 4대사회악 홍보를 병행했고 아이들과 함께한 부모님을 대상으로 착한운전마일리지 홍보와 현장에서 접수받아 직접 입력하는 서비스를 병행했다

 행사 주최 측은 풀리마켓을 활용한 먹거리행사, 의류, 문구류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행복한 서구 만들기 축제가 되어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