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환경관리공단 신천사업소'정화조 폭발' 40대 근로자 1명 부상

입력 2016년10월24일 20시06분 최용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경찰, 근로자 2명이 정화조 안에 들어가 배관이 막힌 것을 뚫는 일을 한 것으로......

대구, 환경관리공단 신천사업소'정화조 폭발' 40대 근로자 1명 부상대구,  환경관리공단 신천사업소'정화조 폭발' 40대 근로자 1명 부상
[여성종합뉴스] 24일 오후 4시 30분경 대구시 북구 서변동 환경관리공단 신천사업소에서 정화조에서 폭발이 일어나 40대 근로자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근로자 2명이 정화조 안에 들어가 배관이 막힌 것을 뚫는 일을 한 것으로 메탄가스에 불이 붙어 폭발한 것으로 보고 다른 근로자가 정화조 안에 있는지 확인하고 생존자와 사업소 관계자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