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수영ㆍ골볼선수단 격려

입력 2016년10월24일 20시1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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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수영ㆍ골볼선수단 격려이시종 충북지사,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수영ㆍ골볼선수단 격려

[여성종합뉴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24일 오후 4시 30분 「2016년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는 충청남도 아산을 찾아 수영 및 골볼 경기에 충북대표로 출전한 충북선수단을 격려했다. 

충청북도지사는“전국장애인체전에서 종합순위 4위를 목표로 임원 및 선수단이 혼연일체가 되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자신감을 가지고 충북의 위상을 높여 줄것과 한 사람도 다치는 일이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아산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내년도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을 개최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오는 10월 21일 개막해 10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 수영, 양궁, 역도 등 26개 종목에 574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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