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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 영종중학교(교장 문관식)는 10월24일 부터 11월4일까지 2주 동안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르네상스 학습자료展을 교내 갤러리에 전시중이다.

이번전시는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가온갤러리에서 소장한 다양한 작품을 5월 인천광역시 학생 교육문화회관에 신청서를 제출 교내에서 학생들에게 전시를 하게 되었다.

문관식 교장 은 전시회를 통하여 “학생들이 예술작품 감상 기회 제공을 통하여 삶의 질 향상 및 문화 욕구 충족과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가온갤러리의 기획전시 작품 감상 및 체험기회를 제공 꿈을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학년 송다빈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꿈, 끼, 찾을 수 있었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학생과 교직원이 미술작품 감상 기회를 통하여 문화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