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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김수한 의장, 자활사업참여자 격려 현장방문

입력 2016년11월07일 23시2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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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김수한 의장, 자활사업참여자 격려 현장방문서초구의회 김수한 의장, 자활사업참여자 격려 현장방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초구의회는 10월 27일 자활사업 참여자 격려를 위해 서초구 반포2동 구립경로당 및 서초지역 자활센터 봉제사업장 등을 직접 현장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한 시간으로 자활사업 전반의 불편사항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김수한 의장은 “자활사업은 혼자 살기 위한 일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기 위한 일이다” 며 “어려운 환경 속에 있지만 좌절하지 않고 서로 돕고 의자하며 함께 일어서는 일이기 때문에 참여자들의 목소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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