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라매병원, 연말연시 조명트리 점등식 개최

입력 2016년12월08일 17시22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 보라매병원, 연말연시 조명트리 점등식 개최서울 보라매병원, 연말연시 조명트리 점등식 개최

왼쪽에서 여섯 번째 김병관 원장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지난 6일 병원 정문에서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조명트리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병원에서는 매년 연말 교직원, 고객들께 희망을 드리고 아름다운 경관을 지역사회에 제공하기 위해 조명트리를 설치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병관 원장은 "환자, 보호자, 지역사회 시민들과 감성도 함께 나누고 싶다” 며 “어려운 병원환경이지만 교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2017년 정유년을 희망차게 맞이하자”고 말했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롯데시네마와 함께하는 보라매 영화광장 · 행복한 음악회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트 투어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공공병원으로서 수준 높은 진료 외에도 365일 문화·예술과 자연이 있는 건강증진병원을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