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무료 공연

입력 2017년06월08일 06시46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대문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이달 24일 토요일 오후 5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을 개최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내용을 발레와 브레이크댄스, 힙합 등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공연시간은 약 70분이다.


무료 공연이며 초등학생과 동반 보호자 2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람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02-330-1410)로 전화하면 선착순 2천 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예술적 감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