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공헌협회, ‘자발적 사회재분배를 통한 행복한 세상’ 기부물품 전달

입력 2018년03월12일 20시48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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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지난 9일, 안성시 가족여성과에 공책, 색연필 등 학용품 100세트를 후원했다.

한국사회공헌협회 국도형 회장은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가는 길에 가로등이 될 수 있는 한국사회공헌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공헌협회는 사회재분배를 추구하는 52개 다양한 기업과 함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기 위해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가족여성과 관계자는 “자발적으로 사회재분배에 앞장서서 관내 청소년들에게 기부물품을 전달해주어 감사하다”며 “후원받은 기부물품을 관내 다문화가족 및 지역아동센터 등 필요한 가정과 기관에 전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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