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19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 관련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초청 오찬' 개최

입력 2019년11월04일 17시50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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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외교부는 오는 25일에서 27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외교부는 이태호 제2차관 주최로 4.(월)일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초청 오찬을 개최, 최근 특별정상회의 준비 진전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아세안측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오찬에서 외교부는 지난 달7(월)일 주한 아세안 공관을 대상으로 개최된 특별정상회의 준비 현황에 대한 설명회 이후 한 달간의 준비 진전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특히 아세안 국가별 맞춤형 의전 제공을 위해 구성된 국별 T/F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외교부는 이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아세안 각 국 정상들이 각별한 환대와 정중한 예우를 느낄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 있어 아세안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정상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對아세안 브리핑 현황(총10회) : 의장국(태국) 및 대화조정국(브루나이) 대상 현지 출장 및 다자회의 계기 브리핑 6회(2.26-3.1, 5.8, 5.27-31, 7.2-3, 8.1, 11.2-3), 주아세안상주대표위원회 대상 브리핑 2회(2.27, 4.11-12), 주한아세안 공관 대상 브리핑2회(6.7,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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