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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새주소 안내지도 제작.배포

입력 2009년01월13일 21시49분 한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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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시 서구(청장 이훈국)는 인천광역시 서구는 새주소 추진 사업이 마무리 되는 올 하반기 사업결과를 반영한 새주소 안내지도를 신규 제작하여 민원용으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도를 새로 제작하게 된 이유는 현재 새주소 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현장조사가 잦은 현업부서의 지도제작 요구가 증가하고 있고, 구차원에서도 원활한 행정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부분을 추가 제작하다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구는 서구 새주소 안내 지도를  지난해12월 제작하여 지난 1월 9일부터 행정기관 대상으로 우선 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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