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코로나-19 60번째 확진자 발생...격리 치료 중

입력 2020년08월18일 09시50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60번째 확진자가 나와 인천의료원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 격리치료중이다.
 

60번째 확진자로 판정된 A씨(서창2동 거주)는 서구 32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4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17일 발열 증상을 느껴 남동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동거가족은 검사 결과 모두‘음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작업을 완료했으며, 이동동선은 구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