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은 세 가지’

입력 2022년03월21일 21시02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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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한 이스라엘‘육적·영적·영적 새 이스라엘’

신천지예수교회 서울야고보지파 한해근 강사가 진행하는 초등세미나 22과 강의에서 ‘비유한 세 가지 이스라엘’이라는 주제로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육적 이스라엘 ▲영적 이스라엘 ▲영적 새 이스라엘 이라고 말했다.

서울야고보지파 한해근 강사

 

비유한 이스라엘은 이겼다는 뜻으로 이스라엘이 된 이긴자를 통해 창조된 선민의 나라를 의미, 비유한 세 이스라엘을 설명했다.

 

육적 이스라엘은 구약 때 아브라함의 손자인 야곱이 이김으로 시작되었고, 야곱의 12아들을 통해 이스라엘 12지파를 이뤘으며 열왕기상 11장에 솔로몬 왕이 이방 신을 섬겨서 초 림 때 끝이 났다며 오늘 날은 전 세계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 영적 이스라엘에 속하고, 예수님께서는 영적 이스라엘도 육적 이스라엘처럼 끝이 나고 새 선민의 시대가 도래할 것을 약속하셨다고 주장했다.

 

영적 새 이스라엘은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은 용의 무리인 사단과 하나되어 배도 행위로 끝나게 되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긴 이긴자를 통해 12지파를 시작하여 영원히 가게 된다고 설명하며 “오늘날 영적 새 이스라엘 그 실체는 하나님의 씨로 나서 익은 열매를 추수하고 인쳐서 창조한 성도들 이라고 밝히고, 없어지는 세상을 따라가지 말고 오는 새 세상을 따라서 하나님안에서 모두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3월 28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주 2회로 총 24회에 걸쳐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진행한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강사들이 나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신천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4개 언어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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