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전통성년식 개최

입력 2022년05월15일 06시4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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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성년식(사진 마포구청)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마포구는 성년의 날을 맞이해 14일(토) 광흥당에서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2022년 전통성년식’을 개최했다.

 

마포문화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예절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통성년식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성년식을 거행하는 6명의 성년을 축하했다.

 

성년식은 정통관례 복장을 갖추고 시가례(始加禮), 재가례(再加禮), 삼가례(三加禮), 초례(醮禮), 명자례(名字禮)를 거쳐 성년 선서와 성년 선언 후 성년장을 수여하는 순으로 의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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