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박영선 사퇴 "마음이 많이 아프다"

입력 2014년10월02일 11시19분 백수현,박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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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박재복기자]  2일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사퇴한 데 대해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일이기 때문에 내가 말을 아끼는 게 좋겠다"며 이같이 유감을 표하고 그간 고생하신 박 원내대표와 같이 가는 게 좋은데 새로운 분이 오셔서 파악하고 손발을 맞추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많이 걱정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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