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중랑천 다목적 광장에서 제6회 성북문화바캉스

입력 2022년07월31일 15시5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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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이 성북문화바캉스 현장을 방문해 폭염 속에서 초대형 슬라이드의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들과 함께 물장구로 더위를 이기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울 성북구가 8월 7일까지 중랑천 다목적광장에서 제6회 성북문화바캉스를 펼치고 있다. 


성북문화바캉스는 매년 1만 명 이상이 찾은 강북지역 대표 물놀이 축제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재개장했다. 


시민들은 50미터 초대형, 대형, 어린이 슬라이드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놀이 등을 즐기며 성북문화바캉스를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성북문화바캉스는 매년 1만 명 이상이 찾은 강북지역 대표 물놀이 축제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재개장했다. 시민들은 50미터 초대형, 대형, 어린이 슬라이드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놀이 등을 즐기며 성북문화바캉스를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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