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문화재단, 개항희망문화상권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입력 2022년09월28일 13시1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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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재)인천중구문화재단 개항희망문화상권은 지난 24일 인천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사업소개, 활동계획,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항희망문화상권 SNS 서포터즈는 총 15명을 선발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개항희망문화상권 내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프로그램 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며 영상, 카드 뉴스 등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 개항희망문화사업팀 김상영 팀장은“여러분의 인생에서 잠깐 지나갈 수 있는 서포터즈 일지라도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활동”이라며“(재)인천중구문화재단에서도 여러분들에게 멋진 경험과 기억을 선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발대식에 참여한 서포터즈는 “앞으로 창의적인 생각과 참신한 발상으로 열심히 활동해 나갈 것”이라며 “개항희망문화상권을 알려 상권활성화사업에 작은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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