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고 환호하는 토트넘 케인-손흥민 듀오

입력 2023년08월08일 09시06분 편집국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토트넘 5-1 승리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왼쪽),손흥민(오른쪽)

[여성종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왼쪽)이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골을 넣고 팀 동료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무려 네 골을 넣은 케인은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할 가능성이 커 보여 이날 경기가 '이별 경기'가 될 거란 예측도 나온다. 토트넘은 이날 5-1로 승리했다.(연합뉴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