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닭,오리서 AI 의심 신고

입력 2014년12월12일 17시27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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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최용진기자]  12일 경남 양산의 가금류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경남도는 지난11일 양산의 한 닭·오리농장에서는 닭 20마리와 오리 400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 중 닭 두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경남도는 최종 판정을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해당 농가의 닭과 오리는 모두 예방 살처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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