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현대제철과 사랑의 쌀 나누기 진행

입력 2014년12월29일 14시34분 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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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종석기자] 인천 동구는 29일, 현대제철에서 박진표 부구청장, 최돈창 현대제철 인천공장장, 조건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천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현대제철 인천공장(공장장 최돈창)이 인천 동구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게 됐고 관내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으로 진행 됐다.


현대제철은 쌀20kg 940포를 전달했으며 이로 인해 동구 관내 소외계층 총 600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8개소, 경로당 35개소에 쌀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는 현대제철 인천공장(공장장 최돈창)이 연말을 맞아 인천 동구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게 됐고 관내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으로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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