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자치구 최초 재건축 조합과 정기 간담회 추진

입력 2024년08월13일 05시5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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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남구는 자치구 최초로 재건축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과 연 2회 정기적인 ‘재건축 협력 네트워크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 간담회는 상반기에는 구청장과 조합장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에는 도시환경국장이 실무적 애로사항을 논의한다. 


강남구는 지난 7~8월 22개소 조합장과 만나 분양가상한제와 같은 고충을 논의하고, ‘재건축드림지원TF’의 효과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향후 리모델링 및 소규모 정비사업 조합과의 간담회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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