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치매환자 가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

입력 2024년08월18일 07시5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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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용인특례시가 치매환자 가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6곳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여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흥구보건소는 한전MCS(주) 서용인지점과 협약을 체결, 치매 교육과 안전 점검, 자동 소화 패치 지원 등을 진행한다. 


처인구와 수지구 보건소도 각각 선도단체와 협력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단체의 참여를 장려한다고 밝혔다. 


선도단체는 연중 모집하며, 관심 기관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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