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고려대와 마을 재생 프로젝트

입력 2024년08월22일 09시1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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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활력을 증진하고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기회를 제공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동대문구는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따뜻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활력을 증진하고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려대 봉사동아리 ‘안다미로’는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과 그림 수업을 진행, 자신감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또 ‘한국화회’ 동아리는 벽화를 그려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상권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협력해 마을을 밝게 만든 사례”라며 지속 지원 의지를 밝혔다.

고려대학교 봉사동아리 ‘안다미로’ 학생이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활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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