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홍보대사 4명 위촉… 진도 알리기에 나선다

입력 2024년08월22일 15시4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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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진도군은 지난 19일 재경진도군향우회 김상만 회장, 제9대 박민주 청년회장, 배우 노종현과 송다경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2026년까지 진도군 홍보 활동을 펼치며, 9월 서울 청계천에서 열리는 "진도의 날" 행사와 명량대첩,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에서 진도를 알릴 예정이다. 


김상만 회장은 진도군의 매력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홍보대사들이 진도군과 지역 특산품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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