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공유 킥보드 주차구역 확대 및 교통안전 캠페인

입력 2024년08월23일 07시15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킥보드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역 주변 56개소에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을 신규 설치...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남구는 공유 킥보드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역 주변 56개소에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을 신규 설치했다. 


오는 8월 27일 오전 11시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에는 강남구, 강남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안전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남구는 9월부터 지정된 주차구역 외 불법 주차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