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통시장 노후 전선 정비 완료

입력 2024년08월25일 15시25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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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동작구는 전통시장의 화재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후 전선을 일제 정비했다고 밝혔다. 


성대전통시장과 남성역골목시장 83개 점포를 대상으로 배선, 분전반, 콘센트 등의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지난해 설치한 화재알림시설도 시장 상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정비 전후 비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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