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 리그 하반기 운영

입력 2024년08월27일 09시0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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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교육, 복지 등 7대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보고서 작성 및 발표를 통해 정책에 반영하는 사업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동작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출범한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 리그’를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 교육, 복지 등 7대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보고서 작성 및 발표를 통해 정책에 반영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대학생 49명과 공무원 7명이 참여하여 성과를 도출했다.

 

하반기에는 사업명을 변경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추가했으며, 인센티브 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9월 5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구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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